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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용한 정보를 전달드리는 올이브입니다. 화 - 한 향과 맛이 매력적인 페퍼민트, 여러분은 혹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포스팅을 통해 페퍼민트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페퍼민트는 허브 계열로 강렬한 향과 맛이 있어 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음식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사실 반 민트 파였는데요, 그래서 페퍼민트차 또한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서부터는 민트에 대한 거부감이 자연스럽게 줄어들었고, 그 때부터는 거침없이 민트 계열의 음식들을 섭렵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즐겨 마시게 된 페퍼민트 차 페퍼민트 효능 💚 통증 및 긴장 완화 - 페퍼민트에는 '멘톨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차로 마셨을 때..
코로나 이전에는 다양성은 괴짜 같은 존재였습니다. 예를 들자면 타인보다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을 더 좋아하거나, 워라밸을 중요시하는 등의 사람들은 집단 내에서 배척되기 쉬웠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상황이 대부분 크게 낯설지 않았고 일부 집단에서는 당연하게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조직문화, 근무 형태, 복지제도 등 정말 많은 부분에서 다양성은 인정받지 못해 왔고, 그것은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의 세상인 지금은 많은 것이 달라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성은 더이상 괴짜 취급을 받는 요소가 아니라, 우리가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포용해야 하는 요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전부터 입버릇처럼 했던 말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 거지" 다르다고 해서 배척되..
"요즘 매너리즘에 빠진 것 같아요" 입사 7개월 차 후배에게서 들었던 말이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머리속에 예전의 내 모습이 스쳐 지나갔다. 그리고 그 후배가 걱정이 됐다. 안쓰럽기도 했다. 한 번씩은 찾아 온다는 매너리즘을 나는 어떻게 견뎌냈던가 떠올려 보면, 내가 할 수 있는 새로운 것을 계속해서 찾아냈던 것 같다. 그것이 당장 하고 있는 업무이든, 아니면 나중에 할 수도 있을 것 같은 일이든 상관없이 이것저것 시도해봤던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언제부터인가 하고 있는 업무 안에서도 새로운 의미를 찾아가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HR 분야에 내가 남아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항상 의문이 생기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그 매너리즘 이야기이기도 하다. 매너리즘 그거, ..
초등학생 시절 높이뛰기의 달인이라고 불리었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아직까지 내 가슴을 울리는 말은 사람들의 칭찬이 아닌 나 자신의 생각이었다. 당시 학교에서는 도움닫기 높이뛰기로 체육 수행평가를 치루었다. 처음 100cm 정도로 시작되었던 높이뛰기는 점차 그 높이를 키워갔고, 그에 따라 바(Bar)를 넘지 못하는 학생들이 늘어갔다. 그러나 나는 160cm가 될 때까지 계속해서 성공을 거두었고, 그것을 아주 흥미롭게 생각한 선생님은 높이를 170cm까지 높였다. 그리고 다시 한 번 힘차게 달려가 그 높이를 거뜬히 뛰어 넘었다. 그 순간 친구들과 선생님의 환호성이 내 귀를 울렸다. 나 또한 환희에 찼고 기분이 날아갈 듯 했다. 그런데 그 때, 선생님은 나에게 제안 하나를 했다. "이미 수행평가 점수는 A+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