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작은 설렘의 대상이 되기도, 또는 두려움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그래도 그 첫 시작들이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을 창조해 내기도 했으니까 두려움보다는 설렘의 대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더 행복해지는 길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요즘이다. (그게 마음이 더 편하기도 하고 Hee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