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리뷰

아르헨티나의 기준 금리가 100%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 아르헨티나는 곡물 등을 수출하는 수출 사업을 중심으로 국가 예산을 충당하고 있는데요, 경제 활동을 하는 인구는 전체 인구의 20%를 웃도는 정도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와는 달리 국가 복지 혜택은 세금을 납부하지 않아도 전국민이 제공 받는다고 합니다. 결국 지속적으로 지출은 크게 발생하지만 수입은 마땅치 않아, 국가 부채가 끊임없이 증가하는 문제가 가장 크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IMF 대출 승인도 거절 당했다고 합니다. 점점 국민들이 살기 어려워지는 아르헨티나, 과연 이 국가 위기를 이겨내고 경제 3위였던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 지 궁금합니다. klab으로 경제 공부하러 가기